24년 지기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자연 속으로 재출격한다. 출발에 앞서 김종민과 빽가는 지난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신지 황제' 맞춤형 무인도를 준비했다고 밝힌다.
"신지 편하게 맛있는거 많이 해주자" "바뀐 모습을 보여주자. 신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등 단단히 각오를 하고 떠났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입도하자마자 신지는 사족보행을 하며 "너희 오늘 내가 죽일거야"라며 분노하고 만다.
여전한 의존도 200% 종민, 빽가에게 폭발한 신지는 "내가 나가는건 어때"라며 탈퇴 선언까지 하는데 아수라장이 된 무인도 현장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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