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59회는 '신나는 여름' 편으로 꾸며진다.
설운도가 '삼바의 여인'으로 오프닝 무대에 서고 안성준이 '여행을 떠나요', 강혜연이 '조개껍질 묶어', 나상도와 채윤이 '바다에 누워'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현승의 '아메리칸 마도로스', 하태웅의 '만리포 사랑', 미니마니의 '울릉도 트위스트', 신미래의 '하와이 연정'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배일호가 김정구의 '바다의 교향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