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대 호수 가르다호에 딘딘, 임세리 남매가 떴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바다가 아닌 호수라는 말에 딘딘은 크게 놀란다.
물살을 가르는 보트 위에서 제대로 흥 폭발한 딘딘은 뮤비 촬영을 하는 듯 자신에게 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데 누나와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난다는 딘딘은 유럽식 볼 인사 '비쥬'에 도전한다.
모범 거리두기 남매 딘딘, 세리 누나의 본격 스킨십에 스튜디오는 술렁이는데 그 결과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요알못' 예림을 위해 이연복 셰프가 특급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또 월드스타 에릭남과 비지니스 파트너 동생들의 좌충우돌 파리 여행이 계속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