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업무보고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업무보고 전체 일정 조정으로 순연됐다. 대통령실은 “일정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여가부에 이어 26일 법무부와 행안부, 29일 교육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여가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형식으로 업무보고 받을 예정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성가족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복도 모습. 사진=연합뉴스
여가부 업무보고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업무보고 전체 일정 조정으로 순연됐다. 대통령실은 “일정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여가부에 이어 26일 법무부와 행안부, 29일 교육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여가부 업무보고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업무보고 전체 일정 조정으로 순연됐다. 대통령실은 “일정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여가부에 이어 26일 법무부와 행안부, 29일 교육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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