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60회는 '7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장윤정이 '목포행 완행열차'로 막을 연다. 이어 남일해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화연이 '물레야', 신승태가 '고향 무정'을 부른다.
승국이의 '18세 순이', 우연이의 '잊으리', 박상철의 '흙에 살리라'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설운도가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