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에는 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 한 마리 칼국수', '짬뽕 닭 한 마리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찾아주는 손님들에 대한 보답으로 가격이 저렴한데 2인분을 주문하면 닭갈비, 닭발, 똥집, 옛날통닭, 오리훈제무쌈 중 한 가지 메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자족식당'은 전남 구례 다슬기 수제비 편으로, '먹킷리스트'는 태국 맛의 중심 솜땀 편으로 꾸며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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