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 박사는 한 해 사망자만 4만 명에 달할 정도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의 참상을 들여다보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있어서 총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본다.
또 끔찍한 사건의 연속에도 어째서 총기관련 사고를 통제할 수 없는지 총기의 역사와 규제의 역사 모두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김 박사는 "총기난사를 정신질환자나 사회에 불만이 쌓인 사람이 저지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역대 총기난사 사건에서 가장 참혹했던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라스베가스 뮤직페스티벌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정신질환이나 전과가 전혀 없는 백만장자였다"며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하기도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