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석·김서현·윤영철…프로 지명 앞둔 고교투수 ‘넘버원 경쟁’

전면 드래프트 부활로 유망주에 관심…심준석·김서현 ‘광속구 자랑’ 윤영철 ‘왼손 중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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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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