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보다 싼 가입비로 당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당원 가입하기 좋은 연휴”라며 입당을 독려했다.
그는 “버스비보다 싼 당원 가입으로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오피셜이 떴다”면서 조선일보 기사 링크도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1000원 당비로 권리당원(더불어민주당)·책임당원(국민의힘)이 되면 전당대회 투표권을 가진다고 보도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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