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우조선해양·하이트진로 노동자들 만나 노란봉투법 외치는 까닭 물어보니…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을 계기로 처음 이름을 알린 노란봉투법은 올해 대우조선해양과 하이트진로 파업을 거치면서 그 필요성이 대두됐다. 일요신문U는 쌍용자동차, 대우조선해양, 하이트진로 노동자들을 만나 손배소 당사자로서 노란봉투법이 필요한 이유를 물었다. 또 대표발의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에게 법안의 취지와 목적을 물었다.
노란봉투법을 외치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아래 영상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U’에서 들을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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