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위 후보로는 김재환과 원어스가 올라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또 반가운 얼굴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최유정이 'Sunflower (P.E.L)'으로 데뷔 무대에 오른다.
이어 김재환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아련한 감성으로 컴백한다.
또 저절로 스며들 수밖에 없는 원어스의 치명적인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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