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카메룬과 2연전…유럽파 선수들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
파울루 벤투 감독은 오는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비롯한 12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2연전을 통해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손흥민은 18일(영국 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후 13분 동안 세 골을 몰아치며 이번 시즌 무득점의 침묵을 깼다.
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귀국 현장을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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