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에서 설 연휴에 해외여행 떠나는 사람은 사상 최대로, 인천국제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이제는 명절에 해외 친지를 만나는 일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어 가고 있다.사진=임준선기자 |
이제는 명절에 해외 친지를 만나는 일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어 가고 있다.사진=임준선기자
▲ 21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에서 설 연휴에 해외여행 떠나는 사람은 사상 최대로, 인천국제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이제는 명절에 해외 친지를 만나는 일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어 가고 있다.사진=임준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