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후 복직을 앞두고 있는 아내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직장까지 왕복 4시간 거리라고. 아내의 직장은 경기도 부천시, 남편의 직장은 서울 군자동으로 지하철 7호선 라인의 역세권 집을 찾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을 위해 복팀 장동민 코디와 이정현 인턴 코디는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도보 7분 아파트를 찾아간다.
이어 따뜻한 아이보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성동구 성수동 7호선, 2호선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을 소개한다.
한편 붐 코디와 미미 인턴코디는 광명시 철산동 도보 3분 아파트, 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역 도보 1분 아파트,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 도보 5분 아파트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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