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아 쑥쑥 자라렴.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카메라르 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출산 5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여신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1월 최태준과 결혼했다. 이후 5월 31일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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