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내내 오픈 마인드로 호기심 많은 '센 언니' 래퍼 치타와 한국어 패치 100% 현지 친구 프래 두 사람이 즐기는 찐 방콕 여행을 함께한다.
관광객은 만날 수 없는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현지 야시장부터 1800원 뷔페까지 '외.사.친'이 추천하는 방콕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또 태국의 초상류층 '하이쏘'를 직접 만난다. 소유한 슈퍼카만 14대로 한 끼 식사 비용으로만 수백 만 원을 탕진한다.
매주 열리는 호화스러운 가든파티까지 리얼 하이쏘의 삶을 포착하고 체험한다. 반대로 고층 빌딩 번화가 뒷골목의 민낯도 대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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