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남선생' 류수영은 단돈 1만 원으로 치킨을 만들어 보인다.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 치킨값 걱정에 류수영이 나선다.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심지어 25분이면 완성이다.
필요한 도구는 프라이팬 하나다. 집에서도 파는 비주얼의 구운 치킨을 완성해보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릇하게 구운 치킨에 어남선생의 히든카드 '어향소스'를 더해 '어향치킨'도 선보인다.
한편 이날 김규리는 아버지를 초대해 건강 회복식을 선물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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