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경남 김해시에는 대를 이어 궁극의 식감을 빚는 70년 전통의 만두 전문점을 찾았다.
손님들은 고수의 만두는 바삭한 바깥 면과 부드러운 속 면으로 피가 두 장이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주인장은 군만두, 찐만두 용도에 따라 따로 반죽을 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또 군만두는 겉면의 수분을 날리는 것이 관건인데 이를 잘 조절해야 바삭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10.31
18:53 -
2022.10.27
19:24 -
2022.10.26
19:13 -
2022.10.24
18:56 -
2022.10.19
19:14
방송 많이 본 뉴스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