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가 하면 데뷔 전 항공 승무원이었던 이승연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승무원으로서 직업 만족도 최상이었다"는 그는 미용실 원장님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92년 미스코리아 美'에 당선됐다.
하지만 당시 회사 방침상 대외적으로 얼굴이 알려지면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가 없었고 그는 하루아침에 구직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승연은 그때를 회상하며 당시 막막했던 그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를 고백했다.
한편 이승연은 식객 허영만과 함께 25년 세월의 청국장 맛집,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북어 요리 식당,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추어탕 집 등을 찾았다. 특히 추어탕 집에서는 알짜배기 찬과 추어탕이 아기자기한 도자기 그릇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