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구속 갈림길…‘쌍방울보다 대장동’ 검찰 우선순위 바뀐 내막

‘대장동’ 유동규·남욱 수사 협력으로 김용·정진상 압박…‘쌍방울’ 핵심 인물 도주로 ‘북으로 간 돈’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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