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에는 바다를 품은 손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타고난 손맛에 40년 동안 갈고 닦은 진미를 향한 비법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개구이, 조개전골을 탄생시켰다.
고수가 사용하는 조개는 매일 신선한 것으로만 들여오는데 하루 사용하는 조개만도 무려 200kg에 달한다고 한다.
싱싱한 조개는 아들 고수가 직접 하나씩 손질하는데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잘 손질된 조개는 치즈 옷을 입고 손님상에 나가는데 가리비, 백합, 키조개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어 얼큰조개전골은 깊은 감칠맛과 푸짐함으로 또한번 손님들을 '극찬'을 이끌어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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