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달집'은 충북의 숨은 청정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숨은 비경이 산재한 옥천을 찾는다. '향수' 정지용의 고장이자 금강을 휘감은 비옥한 물줄기가 흐르는 곳으로 고래 모양 저수지를 감싸는 오색 단풍과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하다.
가을의 멋과 맛이 공존하는 오늘의 앞마당은 '옥천 고래마을 단풍 숲'으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인연을 맺어 친구가 된 김혜윤, 이재욱이 출연해 막둥이가 셋이 된다.
로운은 친구들을 위해 '차돌 된장찌개'를 설보이는데 너무 짠맛에 이재욱도 놀라고 결국 '파괴왕' 로운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선다.
또 내 손으로 직접 딴 과실로 가을의 맛을 즐기고 자전거 라이딩까지 미친 비주얼의 풍경과 식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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