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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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팔짱 끼고 있는데…최원태 'FA 협상'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4.11.22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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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행 당시 떠올린 김강민 "김광현 글 보고 2시간 울었다"
온라인 기사 ( 2024.11.22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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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거듭난 한화…프로야구 FA시장 중간점검
온라인 기사 ( 2024.11.22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