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사원 복지증진과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힐링캠프를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 회복 및 자기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복귀해 고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도] 시군·유관기관과 홍보 비법 나눠 外
온라인 기사 ( 2024.04.18 00:03 )
-
[부산시] ㈜동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 위해 후원금 5억 원 전달 外
온라인 기사 ( 2024.04.18 00:03 )
-
부산시민 60%, 의정협의체로 의료 사태 해결 원해
온라인 기사 ( 2024.04.18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