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신기한 참기름 아이스크림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 반대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동덕여대 ‘남녀 공학’ 검토에 재학생들 시위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