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미래 환경 주도할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할 것"
[일요신문] 대구의 미래 꿈나무들이 인공지능(AI), 로봇, 자율 주행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구축되는 것으로,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1.5억원을 포함해 총 66억원을 투입된다.
초·중등학생을 대상해 AI,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선도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대구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3층에 다양한 SW교구 교육을 위한 '채움교실', 태블릿·노트북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로봇·AI 등을 직접 시연이 가능한 '신기술체험존' 등으로 마련됐다.

이종화 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환경을 주도할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과 일상에서의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미래채움센터가 대구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상반기에는 계명대 산학협력단 지하 1층에 '서부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