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든 달달한 간식들은 형형색색의 스프링클을 뿌린 콘페티 케이크, 바닐라 도넛, 알록달록한 컵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등 다양하다. 아무런 정보 없이 사진을 볼 경우에는 진짜 케이크라고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다. 한 누리꾼은 “손으로 천의 질감을 만지는 영상을 보고 나서도 여전히 그 케이크가 진짜라고 생각했다”며 놀라워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실제 케이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 케이크를 먹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군침을 삼켰다.
현재 리오스의 인스타그램에는 2만 9000명 이상의 팔로어가 있으며,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과 감탄을 받고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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