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 “조만간 자세한 내용 조사 예정”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A 씨는 지난 6일 밤 10시쯤 경기 광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음주상태로 차량 충돌사고를 냈다.
A 씨는 자신의 흰색 외제차를 몰다가 마주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 씨를 불러 자세한 내용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
온라인 기사 ( 2024.11.18 09:45 )
-
동덕여대 공학 전환 사태에 동문들 “훼손 용납 안 돼” vs “근간 흔든다”
온라인 기사 ( 2024.11.17 16:06 )
-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온라인 기사 ( 2024.11.19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