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중독시킨 '스맨파' 마성의 유행어 '디기디기딕 갱갱갱' 비하인드 스토리와 월클을 제대로 증명한 메가 크루 미션 7인 버전을 대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수식이 필요 없는 배우 김혜자가 함께한다.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부터 최근작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연기'가 곧 '나'였던 김혜자의 인생 연기 61년을 말한다.
국민 마더 김혜자의 연기 세포를 깨운 봉준호 감독과의 일화부터 누군가의 엄마였고, 딸이었고, 아내였던 김혜자의 눈부신 인생 스토리를 단독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