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지난해 12월 29일 연말 인사를 남기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분홍색 자켓과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현경의 우월한 비율과 11자 다리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현경은 최근 엔터세븐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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