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ready to go for 20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나트랑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군살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