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팬덤 형성 순항…‘미스터트롯2’ 공정성 논란 악재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트롯 열풍을 다시 불 지피고 있는 두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을 비교 분석했다. 신 기자는 언더도그로 여겨졌던 '불타는 트롯맨'이 예상 외 선전을 거두고 있는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하나는 '불타는 트롯맨'의 팬덤 형성에 일조한 황영웅이란 스타의 등장이고, 다른 하나는 '미스터트롯2'의 심사 공정성 논란이다.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 4회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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