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신년 인사 전해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 드립니다”라며 설날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구영신.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뜻 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메시지를 마쳤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관련기사
-
2023.01.17
18:56 -
2023.01.11
17:06 -
2023.01.10
14:15 -
2023.01.06
15:47 -
2023.01.04
17:18
정치 많이 본 뉴스
-
“나만 ‘평화누리도’ 당할 순 없다, 경기남부도 ‘평화누리남도’로 해달라”…경기북부 새 이름에 불만 폭발
온라인 기사 ( 2024.05.01 16:15 )
-
이준석 "영수회담, 이재명 승리…성과 없어"
온라인 기사 ( 2024.05.01 15:43 )
-
일단 총리 인선부터?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협치 물꼬 틀까
온라인 기사 ( 2024.04.26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