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이 3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0.25%p 올릴 것이라는 예측을 한 전문가는 총 6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정책금리에 대해선 전망치가 엇갈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응답자 과반이 4.75~5.00% 이상의 금리를 예상했다. 응답자 중 34명(41%)은 2023년 중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금리 인하를 전망한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가능성 요인으로 물가 급락, 경기침체 심화, 실업률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