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형식 설 메시지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이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연하장 형식 설 메시지를 통해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연하장은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명의로 작성됐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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