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와 은범의 과거 이야기까지. 더욱 풍성해진 '남이 될 수 있을까'"라며 촬영 중인 드라마를 홍보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미니스커트에 운동화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의 동안 미모와 11자 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2021년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2년만에 ENA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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