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와 은범의 과거 이야기까지. 더욱 풍성해진 '남이 될 수 있을까'"라며 촬영 중인 드라마를 홍보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미니스커트에 운동화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의 동안 미모와 11자 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2021년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2년만에 ENA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