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류수영은 늘 분주하던 평소와는 달리 "오늘 밥하기 참 싫은 날이네"라며 주방에서 사라져버린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 딱인 20분이면 완성되는 어남선생표 초초간단 간식을 준비한다.
휴게소 그 이상의 맛을 자랑하는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 '단짠단짠' 휴게소 버터감자부터 마성의 소스로 완성한 '한판 떡꼬치'가 그 주인공.
또 조리시간 15분이면 충분한 크리미하고 고소한 초간단 하얀 라볶이까지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를 대공개한다.
한편 이날 박수홍은 단짝 친구 조혜련이 선물한 삼배체굴 요리를 선보이며 이찬원은 양준혁을 위한 보양식 우족 수육을 준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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