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84회는 '1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우연이가 패티김의 '초우'로 막을 연다. 이어 임창제가 어니언스의 '편지', 양지은이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김경남이 '님의 향기'를 부른다.
신유의 '시계 바늘', 배금성의 '번지 없는 주막', 풍금의 '기러기 아빠', 박창근의 '겨울 아이'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윤서령의 '얄미운 사람', 고영준의 '타향살이' 무대 후 문희옥이 심연옥의 '한강'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