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글래스 심포니’ 거미·문어 등 해부학 특징 살려 수작업 제작
‘글래스 심포니’의 장인들이 사용하는 기술은 ‘램프워킹’이라고 알려진 오래된 기술이다. 유리 막대를 1800℃의 온도에서 뜨겁게 달군 후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완성한 공예품들은 다양한 종류의 거미를 비롯해 메뚜기, 달팽이, 문어 등 다양한 동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해부학적 특징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진짜처럼 실감이 난다. 더욱이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귀하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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