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사체 시험 중 화재…인명 피해 없어”
과기정통부는 화재 발생 즉시 비상정지 절차에 돌입했고, 나로우주센터 내 소방반이 출동해 1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설명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험 설비 등에 소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화재가 누리호 3차 발사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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