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꿈구는 신랑감 1위'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대한 사랑을 자랑한다. 복숭아가 먹고 싶다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 티켓까지 결제할 뻔했던 이유를 말한다.
이어 아내를 위해 '모유수유'까지 직접 전담하고 안영미 덕분에 산후조리원에서 '금손'으로 등극한 사연도 전한다.
또 '복붙 외모' 어머니 때문에 아파트 주민에게 오해받은 일화도 대공개한다.
한편 8개월 차 초보 엄마 이수지와 6개월 차 초보 아빠 제이쓴의 '아들 자랑' 배틀이 이어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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