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굽는 논산 양지뜸마을에 민원 해결 삼총사가 등장한다. 낡은 슬레이트 교체도 척척 해내고 외풍이 심한 뒷문도 공사를 시작한다.
담벼락 돌멩이 치우기, 닭장 청소까지 착착 진행되나 싶더니 마당을 가득 채운 3년째 방치 중인 땔감 앞에서 결국 무너진다.
'일꾼의 탄생' 최초 민원 해결 불가 상태에 과연 일꾼들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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