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카운트’ 진선규 “낮은 코 ‘디스’했던 친구, 지금은 코 덕이라고…”

데뷔 19년 만의 첫 단독 주연 “주인공 욕심 없고 좋아하는 작품 계속하는 게 중요…언젠가 멜로도 해보고파”

영화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4월 3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