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최초로 최다 일일 일꾼이 찾아온다. 노련미 넘치는 KBS 21기 김홍성 아나운서부터 올해 입사한 파릇파릇한 KBS 50기 신입 아나운서까지 총출동한다.
과연 이들은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신입 아나운서 4명의 혹독한 KBS 신고식이 펼쳐진다.
이날 일꾼들은 3년재 방치된 땔감 정리에 나서며 낡은 창고 문, 비닐하우스 비닐 교체, 페인트칠, 우물가 빨래 돕기에 나선다.
또 칼과 낫을 갈고 단열 뽁뽁이 붙이기 후 '일꾼 오락관'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