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위 후보로는 부석순과 스테이씨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데뷔 무대도 공개된다. 피프티 피프티가 레트로, 아련 감성으로 컴백하며 더보이즈가 금기된 사랑을 깨고 돌아온다.
또 세상을 치유할 소년들 HAWW의 첫 번째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HAWW는 "팀명은 세상에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며 "데뷔곡은 하우 데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한 설렘 가득한 곡이고 청량한 사운드, 감미로운 보컬, 행복한 에너지 가득 담은 곡"이라 말했다.
또 아스트로 라키의 동생 정근은 "형이 항상 파이팅하라고 응원도 해주고 저희 앨범의 수록곡에 작사, 작곡 참여해주셔서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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