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회사에게 공정위는 투자 손실 보전을 위한 배상명령 또는 보상명령을 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불법업체로 의심되면 경찰 및 금융당국에 신속하게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공정위 “배상명령 한 적 없다”
[일요신문] 최근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투자손해액에 대한 배상명령을 받았다’며 신규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입을 유도한 업체가 고객에게 임의로 보낸 보도자료.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공정위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회사에게 공정위는 투자 손실 보전을 위한 배상명령 또는 보상명령을 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불법업체로 의심되면 경찰 및 금융당국에 신속하게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공정위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회사에게 공정위는 투자 손실 보전을 위한 배상명령 또는 보상명령을 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불법업체로 의심되면 경찰 및 금융당국에 신속하게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관련기사
-
2023.03.20
10:15 -
2023.03.19
14:34 -
2023.03.08
13:38 -
2023.02.17
11:35 -
2023.02.13
10:46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블록버스터 복제약 출시 앞두고…셀트리온 특허 복병 만났다
온라인 기사 ( 2024.04.25 18:25 )
-
[단독] ‘예비 유니콘’의 시련? 리브스메드 미국서 특허 소송 휘말려
온라인 기사 ( 2024.04.19 17:23 )
-
야구장에서 시작된 훈풍…티빙, CJ ENM의 효자 될까
온라인 기사 ( 2024.04.24 1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