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공식으로 윤경림 후보에게 사의를 전달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앞선 지난 7일 KT 이사회는 윤경림 KT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KT “공식으로 사의 전달 받은 바 없어”
[일요신문] 윤경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주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KT빌딩. 사진=임준선 기자
KT는 공식으로 윤경림 후보에게 사의를 전달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앞선 지난 7일 KT 이사회는 윤경림 KT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KT는 공식으로 윤경림 후보에게 사의를 전달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앞선 지난 7일 KT 이사회는 윤경림 KT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관련기사
-
2023.03.20
17:20 -
2023.03.18
18:17 -
2023.03.17
09:56 -
2023.03.16
18:54 -
2023.03.10
09:59
경제 많이 본 뉴스
-
과연 ‘남는 장사’인지…삼성제약 기술이전 계약 눈총 받는 까닭
온라인 기사 ( 2023.06.02 16:59 )
-
야심작 TL 반응 미적지근…NC '탈 리니지' 성공할 수 있을까
온라인 기사 ( 2023.05.31 14:15 )
-
소비자원, 카톡서 다이어트 한방제품 구매 주의보
온라인 기사 ( 2023.06.02 1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