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푸는 술 이야기] 하이볼이 쏘아올린 위스키 민주주의

‘부어라 마셔라’ 아닌 ‘맛과 향 음미’ 패러다임 변화…다양한 스토리 품고 있어 SNS에 아카이빙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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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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