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은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家'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부모님의 뒤를 따랐다. |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은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家'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부모님의 뒤를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