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 킴” 함성 펫코 파크 채웠다…김하성 ‘굿바이 홈런’ 현장

개인 처음이자 메이저리그 최초 8·9번 백투백 끝내기…존재감 발휘하며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로 거듭나

야구 기사 더보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지면 보기

제1668호

발행일 : 2024년 5월 8일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5월 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